배민 한나는 열한살체
관리자 |
2024.07.01 17: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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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달의민족 한나체는 아크릴 판 위에 시트지를 붙여 칼로 잘라낸 1960~70년대 간판을 모티브로 만들어 삐뚤빼뚤 조형성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의 서체입니다. 초기 한나체의 균일하지 못했던 글자 사이의 공간을 수정하여 더욱 완성도 있는 글씨체인 ‘한나는열한살’체로 거듭났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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